보성 녹차밭이다..
보성에 대표적인 밭이 두곳이 있다.
보성다원(대한다업)과 보성 제 2다원 보성다원의 경우는 2인 요금 3천700원정도의 금액을 내고 들어가면 되고 제2다원은 요금을 내지는 않는것 같다. 하지만 전망대가 따로 있으니 전망대를 가면 돈을받을지도 모르겠다-ㅂ-;
광주IC를 나와서 국도로 보성을 찾아가는길에 10m앞을 내다 볼수없는 안개를 만나게된다.
이 안개는 자주 생기는 것 같았다. 보성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했는데 보성오는 길목이 안개가 넘어오는 길목이라서 아침에는 항상 안개가 생긴다고 했다.
사실 새벽에 가면 표판매하는 직원이 있을까? 담을 넘어가야되나 걱정을 하고 떠났다... 하지만 관광명소 답게 자판기로 표를 끊고 경비아저씨에게 표를 보여주면 되고 들어가도록 되어있었다......
역시-ㅂ-ㅋ 괜한 걱정을 했다...
아침 일출을 보려고 간다면, 최소한 5시에 입구 도착해서 걸어서 올라가서 조금 기다리면 거짓말같이 안개속에서 햇빛이 올라온다...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가없다...(요즘 같은때에는 5시 36분정도에 해가 뜬다고 한다)
정말 앞에 펼처진 자연은 너무나 멋있는데, 멋진 장관을 카메라에 100% 담을 수 없는것이 너무나 슬프다는 말밖에는 할 수없었다.
아직도 그 느낌은 생생하다.










